올해21살 건강(?)한 청년입니다.. 군대 공익아니면 면제가될거같습니다.. 훈련소는10월달에가는데 아제가왜이런얘기를하는지 궁금한게잇어 글을남깁니다.. 처음목표는 경찰이되는거였습니다.. 근데 어트케되다보니 꿈을포기하엿고 그다음 조경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정말하고싶엇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졸이고 대학은 휴학상태입니다.. 전공도 조경과는아무관련이없죠 저희아버지는 철거 일주시는분이라고해야되나요? 그니까 중간에서 소개해주고 그런일하시는데 어머니 아버지친하신분들이 조경업쪽에 대부?? 알아주시는분들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와 속으론 빽이될수도잇겟다 이생각을갖고잇엇습니다.. 근데 조경이라는건 환경과 나무라는거만알지 아무것도모르는초짜입니다 공부를시작하고싶은데 어트케시작해야할지 도통모르겟고 잠잘때마다 아 조경은하고싶은데 아무것도모르고 정말 이러다 굶어죽는거아니야? 막이런생각도 하곤합니다..ㅠㅠ 젊은놈이말이죠..--; 그리고 꼭 자격증을따야하나요? 저희아버지말로는 자격증은꼭피료없다고하셧습니다.. 근데저희아버지가 조경전문가가아니니까.. 못믿는건아니지만 확실히알고싶어서요 저희아버지가 생각하시기에는 땅을사서 나무도심고 나무도팔고 그런쪽하라고하시던데 정확한이름을알고싶구요.. 서점가서 책살때도 확실히살수잇으니까요 많은글을읽어봤는데 안좋은글도잇고 꿈을포기하지말란이런말때문에 저는 조경이더하고싶습니다 돈보다는 제가하고싶어하는일르 꼭하고싶습니다 간추려서 자격증을꼭따야만하는지. 공부는 어떻해시작해야하는지 회사에들어가서일할지 개인적으로 나무를심고팔고하면서 먹고살수잇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만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꾸벅(__)